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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구 수성구 ‘수성레이크푸르지오’ 500가구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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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2. 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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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3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168실
수성레이크푸르지오 주경투시도
대우건설 ‘수성레이크푸르지오’ 주경 투시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3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81-2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 아파트 2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84㎡ 246가구 △전용 109㎡ 82가구 △펜트하우스 4가구로 총 33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84㎡ 168실 규모다.

수성구는 대구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교통, 교육, 생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대구로, 수성로 등이 가까이 있다. KTX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도 차로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대구도시철도 4호선을 신교통수단인 트램으로 건설할 계획이며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3차 순환도로를 따라 건설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큰고개역~두류역~황금역~큰고개역을 도는 순환도시철도망으로 추진된다.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단지는 더블역세권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도보권역에 들안길초, 황금초, 덕화중,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넓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수성구는 최근 10년 이내 새 아파트가 전체의 약 16%에 불과해 신규 주택이 부족한 실정으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수성구에 입주한 아파트(임대 제외)는 총 9만8310가구로, 이 중 입주 20년 이상(1999년 이전 입주)의 아파트(4만9090가구)는 전체의 약 50%에 달하는 등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신규 분양 물량도 부족하다. 대구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1만9720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되었다. 이 중 달성군이 4225가구로 가장 많았고 북구 3356가구로 그 뒤를 이었다. 수성구는 2846가구로 대구 전체 물량의 15.2%에 불과했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아파트의 경우 84㎡A 주택형은 4-Bay(베이) 설계로 조망을 극대화하였고, 2면 개방형 평면으로 개방감도 뛰어나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형 상품으로서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을 선보인다. 방 3개에 넓은 안방, 욕실 2개 등을 배치하여 소형 아파트와 비견될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가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추어진 도로망과 서울 강남 못지않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대구 시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여기에 수성못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푸르지오만의 다양한 평면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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