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의 체크카드가 회원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3000여개의 영업망을 배경으로 생활 밀착형 카드 혜택을 제공한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체크카드 출시 7년만에 회원수 532만명, 누적 발급매수는 825만매를 기록했다. 작년 연매출은 4조8000억원을 넘었다.
새마을금고는 직원들의 영업력과 함께 32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한 강점이 이 같은 실적을 견인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새마을금고는 10종의 개인체크카드를 보유 중이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할인형 카드 9종과 어느 가맹점에서든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포인트형 체크카드 1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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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카드/제공 = 새마을금고
대표 상품은 IN카드와 크림체크카드다. 2013년 6월 발급 이후 현재까지 168만개가 발급된 IN카드는 통신비와 학원, 병원, 약국, 인터넷쇼핑,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 도서, 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림카드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0.2% 기본 적립을 해주고 대형마트, 학원, 병원, 약국 등에선 이용금액의 1%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취임 2년차를 맞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도 최근 체크카드 활성화를 주문한 만큼, 새마을금고는 올 하반기 해외서도 사용이 가능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