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 등은 지난해 8월 말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 수가 1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평균 가입계좌수는 1.33개로 평균 가입금액은 월 25만원이다.
출시 직후 기존에 복무 중이던 장병들도 상품을 애용하며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입자 수는 월평균 1만5000명에서 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는 인센티브로 이자소득(소득세 14%, 농특세 1.4% 대상) 비과세와 재정지원(1%포인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조세특례제한법과 농어촌특별세법이 개정되며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확정된 상태다.
그러나 재정지원 여부는 국회에 계류돼 있다.
만약 재정지원 근거를 신설한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매월 40만원씩 21개월(금리 5% 가정)을 적립하면 만기시 최대 수령액은 878만5000원에서 886만2000원으로 7만7000원 증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