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제주시 근로자 종합 복지관에서 ‘제주 자원의 가치 인식과 활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제주의 생태 가치·자원순환 가치·산업 가치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전문가와 모음재단 사업 참여자,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 청년들의 강연을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음악학부의 축하 연주, 지역 전문가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도민여러분과 같이 제주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자연생태·문화·인재의 가치를 잘 살려서 살기 좋고 행복한 제주, 다시 찾고싶은 제주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기획해 종이컵과 페트병 없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나무젓가락을 대신해 쓸 수 있는 휴대용 수저세트를 지급하는 등 자원순환사회로의 동참을 강조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