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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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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3. 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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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다섯번째)가 지난달 28일 청도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해 전우현 소방서장과 신·구연합회장단,소방대원,내빈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가 지난 28일 2층 대회의실에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3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취임식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권현, 김하수, 이선희 도의원, 신·구회장단, 기관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의용소방대의 운영활성화와 지역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김대관 ·민남연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명수·이순재 신임 연합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임 남·여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간 화합·단결하여 지금까지 단련된 역량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안전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안전하고 밝은 청도군이 유지되도록 의용소방대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우현 청도소방서장은 “이임하는 김대관, 민남연 연합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나지만 가슴 속에는 늘 의용봉공정신을 새기면서 소방의 조력자로 남아주기를 바란다”며 “취임하는 김명수, 이순재 신임회장은 대원 상호 간의 화합과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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