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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맹 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대형건설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점검함으로써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됐다.
예천2지구 중흥S-클래스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연면적 20만4728㎡, 15개동, 지하2층 ~지상25층, 1273세대의 규모로 2018년 5월에 착공해 2021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도 14호선 확포장 공사는 지곡면 무장리와 성연면 평리를 연결하는 교량건설을 포함하는 공사로 2017년 9월에 착공해 현재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다.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다음 달 19일까지 법적안전관리 대상에서부터 취약시설, 법·제도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 전 대상에 대한 안전점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맹 시장은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예방활동”이라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맹 시장은 또 “더 안전한 서산 건설은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며 “대형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생활주변 위험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