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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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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3. 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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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평택시가 지원합니다!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특별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나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혜택을 받는 청소년은 제외된다.

특별지원은 8개분야(생활 건강 학업 자립 법률 상담 활동 기타 지원)가 있으며, 생활 및 건강지원 분야의 경우에는 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65%(3인가구 244만원)이하, 나머지 6개 분야는 중위소득 72%(3인가구 270만원) 이하일 경우에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월50만원 이내, 건강지원 연200만원이내, 학업지원 월15만원이내, 자립지원 월36만원 이내, 상담지원 월20만원이내, 법률지원 연350만원 이내다.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금액이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이달말까지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특별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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