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7일 평택준법지원센터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에서 평택·안성시 농협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원 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영세, 고령, 다문화, 귀농 농가에 대한 농촌지원 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안성시 김상수 지부장은 “작년에 농촌지원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자 재능기부를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에게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지원해 주는 등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평택준법지원센터 김영운 소장은 “지난해 지역농가에 연인원 896명을 지원했다”며 “올해도 소외계층 지원, 농촌지역 환경개선,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