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후 아파트 공급가뭄 지역에 ‘분양 단비’…신규 분양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9010004592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3. 09.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감도 분당지웰푸르지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조감도/제공=대농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에 오랜만에 분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분양에 들어간 ‘태릉 해링턴플레이스’는 327가구 모집에 4048명이 몰려 평균 12.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노원구는 오랫동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공급 가뭄’ 지역이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내 98개 아파트 평균 준공년도는 1998년으로, 20년 이상된 아파트가 다수 분포해 있다. 지난해 8월 분양된 ‘노원 꿈에그린’ 도 이 같은 새 아파트 대기수요가 몰리면서 당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인 97.95대 1을 기록했다.

공급가뭄
제공=피알메이저
아파트 공급이 드문 지역의 경우 자연스럽게 대기수요가 쌓여 이들 지역의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신영의 계열사인 ㈜대농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서 ‘분당 지웰 푸르지오’ 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96㎡·119㎡ 아파트 166가구, 전용면적 21㎡~286㎡ 상가 72실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당구 수내동 내 13개 아파트의 평균 준공년도는 1992년으로 27년 된 아파트들이다. 분당구청 옆에 위치한 기존 펀스테이션 건물을 허물고 탄천과 중앙공원 더블 조망을 갖춘 주상복합으로 다시 건축할 예정이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과 서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교통도 편리하다.

SM그룹 ㈜우방은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 454-1번지 일원에서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를 이달 중 분양한다. 전용면적 62~84㎡ 아파트 총 1157가구 규모다. 화성시 기안동 내 6개 아파트 평균 준공년도는 2003년이다. 봉담IC를 통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및 수원광명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미래산업개발㈜ 은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103-60번지 일대에서 ‘논산 골든타워’ 주상복합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6~157㎡ 아파트 총 202가구 규모다. 논산시 취암동 9개 아파트 평균 준공년도는 2000년이다. 인근에 백제종합병원·논산시청·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