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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콘서트’는 짧은 길이의 소품이나 교향곡의 유명 악장을 발췌해 들려주는 다른 마티네 공연과 달리 협주곡이나 교향곡 전곡을 돌려준다는 점에서 차별화한다.
김대진(2010년~2015), 최희준(2016년~2017)에 이어 지난해부터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인 정치용이 지휘와 곡해설을 담당한다.
올해 첫 무대에서는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협연 장유진)과 비제의 교향곡 1번 등을 감상한다.
16일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