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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지역구조본부 운영 요원 25명이 참여했다.
평택당진항 입구 해상에서 승객 5명이 탑승한 낚싯배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한 이번 훈련은 △지역구조본부 대응반 소집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역할 부여 △화재 낚싯배 구조 및 화재 진압 처리 △사후 강평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번 지역구조본부 모의 훈련을 통해 구조 임무 수행 절차 숙지 및 역할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모의 훈련은 사전 계획 없이 구조 상황을 실시간으로 부여해 급격히 변화되는 해상 구조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해상 재난에 대비해 구조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역구조본부 운영 훈련을 진행해 구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