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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년 새 15.0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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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3. 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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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3.3㎡당 2516만9100원
전국 평균 8.13% 상승, 수도권 11.72%↑
5대 광역시 12.45%↑, 59개월 연속 상승
서울 분양가
최근 1년 간(2018년3월~2019년2월)서울 신규 민간분양아파트 분양가 추이/제공=HUG
전국 신규 분양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8.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1년 전보다 분양가가 15.01%나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발표한 ‘2019년 2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신규 분양아파트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는 341만3000원이다. 분양가격지수는 131.4(2014년=100)이며 이는 전월대비 0.15% 상승한 수치다.

전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가구수는 최근 1년간 총 15만6801가구(월평균 1만3067가구)이며 이 중 지난 2월은 7800가구다.

특히 서울 분양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762만7000원으로 분양가격지수는 124.4를 기록했다. 3.3㎡당 계산하면 2516만9100원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로는 15.01% 오른 것이다. 분양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6% 상승한 수치다.

서울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가구수는 최근 1년 간 8137가구(월평균 678세대)로 이중 지난 2월 분양가구수는 1009가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단위면적(㎡)당 515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11.72%가 상승했다. 분양가격지수는 125.8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와 세종시의 민간 분양아파트 분양가도 1년 전보다 12.45% 올랐다. 평균 분양가격은 362만2000원으로 분양가격지수는 141.6이다. 이는 59개월 연속 상승세다.

다만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기타지역의 상승률은 2.66%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들 지역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262만8000원이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세부 정보는 HUG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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