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百,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 ‘2만 시간’ 목표…지난해 1만8000시간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1701000937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17. 08: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百_봉사활동(1)
현대백화점은 올해 임직원들의 사회봉사활동 시간을 2만 시간을 채울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현대백화점 임직원들이 서울 강동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된 ‘빵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습. 이날 현대백화점 임직원 20여 명이 수제 빵 200인분을 제작해 인근 장애인작업재활시설 ‘성모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임직원들의 사회봉사활동을 올해 2만 시간을 채울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현대백화점 임직원들의 사회봉사활동 시간은 1만8240시간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지난해 약 1200명의 임직원들이 4500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면서 “1만8000시간은 비행기로 지구를 약 420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과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임직원과 고객으로 구성된 ‘파랑새 봉사단’을 통해 65개 사회복지기관과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봉사활동은 ‘빵만들기 봉사’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자막 입력 봉사’ ‘재활용 크레파스 제작’ 등이다.

‘빵만들기 봉사활동’은 ‘파랑새 봉사단’이 수제 빵 200~300인분을 만들어 장애인작업재활시설에 전달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간 30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서울 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와 결연을 맺고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안전 교육 영상 20개에 임직원들이 직접 한글 자막을 입력하는 봉사활동을 다음달부터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을 위한 교육 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내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을 활용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소외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매월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고객들에게 사용하지 않는 크레파스를 수거해 재활용 크레파스(300여세트)를 제작,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2만 시간을 목표로 임직원들이 연간 3회 이상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