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총리는 “피랍 한국인이 석방되는 대로 리비아와 전면적인 외교와 경제협력을 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하루빨리 양국간 협력관계가 완전히 복원되길 희망한다”며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리비아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알라 장관은 “리비아 정부는 피랍 건에 큰 관심을 갖고 노력중이며 조속히 해결돼 그 소식을 하루라도 빨리 알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해당 건으로 양국관계가 손상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비아 한국인 피랍사건은 지난해 7월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자 지역에서 무장 세력이 현지의 한 회사 캠프에 침입해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3명을 납치한 사건으로, 이들은 8개월 넘게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