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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향후 핵심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은 제 1의 경쟁력인 설비 효율과 안정성 강화에 보다 힘쓰고,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 확대 등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유통자회사들은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소규모 가구를 위한 상품 개발, 트렌드에 맞는 신규채널 진입과 물류시스템의 고도화 추진 등을 통해 유통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 부회장은 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GS칼텍스는 정유와 화학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2조7000억원 규모의 올레핀 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당초 2022년으로 예상한 신규 프로젝트 상업 가동을 6개월 이상 앞당기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발전자회사인 GS EPS는 202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바이오매스 발전소 2호기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GS E&R·GS Power 등 발전자회사들도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 부회장은 “GS리테일은 다양한 서비스 상품 취급 확대 및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미래형 편의점을 구축하고, GS홈쇼핑은 본업과의 시너지가 높은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부회장은 “미래의 경영환경 변화에도 지속성장 가능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겠다”며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혁신과 도전활동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와 재무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GS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보통주 1900원, 우선주 1950원의 배당을 실시한다. 안정적 배당을 유지 하면서도 실적에 따른 배당의 점진적 상승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