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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대제철·삼성중공업·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효성화학·세아홀딩스·세아제강·E1·한화에어로스페이스·GS㈜ 등의 주총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 됐다.
가장 주목 받은 현대제철은 안동일 전 포스코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대표이사 사장으로 확정 지었다. 이날 안 사장은 “기술유출은 없을 것이며 포스코와 협력해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광양제철소장·포항제철소장 등을 역임한 생산부문 전문가다. 현대제철로 영업된 후 지난달 생산·기술부문 사장에 선임된 데 이어 회사 대표까지 맡게 됐다. 임기는 3년이다.
정택근 ㈜GS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올해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을 확대해 가격경쟁력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향후 핵심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은 제 1의 경쟁력인 설비 효율과 안정성 강화에 보다 힘쓰고,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 확대 등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GS칼텍스는 정유와 화학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2조7000억원 규모의 올레핀 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당초 2022년으로 예상한 신규 프로젝트 상업 가동을 6개월 이상 앞당기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S는 주주총회를 통해 허창수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건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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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E1 회장은 향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보급확대와 LPG 선박 벙커링사업에 집중하겠다고 사업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자회사 관리를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등의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 회장은 “오랜 숙원이던 LPG차에 대한 규제 완화 법규가 국회를 통과했지만 LPG 수요 증대에는 다소 한계가 있고 정유사 저가물량 유통 및 가격 경쟁 심화로 민수부문 수익성 회복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해외사업의 경쟁력 증대는 회사의 지속 성장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