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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발터사가 기증한 권총은 시가 약 400만원 상당의 SSP PISTOL로 사격팀 선수의 체격과 경기력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발터사와의 인연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서산시 선수들의 경기력을 눈여겨 본 발터사와 감독,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총기를 기증하게 됐으며 발터사로부터 총기를 기증받은 실업팀의 경우는 국내에서 서산시 사격팀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터사는 그동안 2012년부터 권총 8정과 소총 4정 총 5천 400만원 상당의 총기 12정을 서산시에 기증했다.
독일 발터사 울프 헤인즈 플라우머 회장은 “서산의 새로운 사격장 준공식을 맞아 발터와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서산시청 사격팀에게 발터사의 LG400과 SP500 두정을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기대하며 ‘Gut Schuss(굿 슈스)’ 총을 잘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