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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당진항은 수도권과 인접해 물동량 증가 등으로 해상교통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항로폭이 좁고(0.8~1.4km), 길어(35km) 해양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해역으로 항로표지시설의 지속적인 기능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점검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등대의 점등상태, 불빛 세기, 점멸 주기 등을 항만이용자 입장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평택 당진항 입출항 선박이 보다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해요소를 발굴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