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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본부장, 서산시 관내 노동조합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달 14일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시위원회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3년간 위탁 운영하면서 서산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권익신장은 물론 청소년노동인권사업, 노동상담법률지원사업 등 고용취약계층의 권리를 높이는 역할을 추진할 예정이다.
맹정호 시장은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시위원회에서 위탁해 운영함으로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근로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 및 근로여건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