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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미니멀리즘’ 시대… 라네즈, ‘크림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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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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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크림 스킨_모델 김유정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소비 성향 ‘미니멀리즘’이 뷰티 트렌드에도 접목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간편하고 빠르게 관리를 진행하며, 불필요한 성분과 과다한 영양의 제품들을 덜어내는 ‘화장대 다이어트’라는 개념도 등장했다.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크림 스킨’은 크림을 스킨에 그대로 녹여내 스킨만으로도 크림을 바른 듯 보습을 채워준다. 일반적으로 스킨은 사용감이 산뜻하며 흡수력이 뛰어나고, 크림은 높은 보습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라네즈 크림 스킨은 두 가지 제형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끝에 라네즈만의 ‘크림 블렌딩 기술(Cream Blending Technology™)로 크림 한 통을 스킨에 그대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스킨처럼 산뜻하고 흡수력은 뛰어나지만 크림의 보습력은 온전히 담아낸 제품으로, 번거로운 7스킨, 3스킨법 대신 한 번의 사용으로도 촉촉하지만 끈적임 없는 스킨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다.

이는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는 줄이지만, 제품 하나만으로도 꼭 필요한 효능을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하려는 새로운 피부 케어 트렌드다. 라네즈 역시 소비자의 이 같은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집중해 색다른 발상의 제품을 선보인 것. 기본적인 스킨의 역할뿐 아니라 스킨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멀티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패키지 디자인까지 ‘미니멀’을 추구해 소비자들 사이에 이미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크림 스킨 미스트는 크림 스킨을 미스트 공병에 담아 건조할 때마다 사용한다는 고객 후기가 늘면서 간편하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크림 한 통을 그대로 녹여내 12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윤광을 더해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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