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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회장, 신입사원 오찬 간담회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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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3.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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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 생활 중요" 자기계발 당부
HDC 신입간담회
정몽규 HDC 회장(가운데)이 2019년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과 오찬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HDC현대산업개발
정몽규 HDC 회장은 27일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가진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정몽규 HDC 회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김희방 미래혁신실장을 비롯해 이달에 입사한 14명의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정몽규 회장은 “HDC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여러분의 앞으로 10년간의 생활이 매우 중요하다. 입사 후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독서 등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의사인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란 책을 신입사원들에 선물하며 “사실에 근거해서 세계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습득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HDC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친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참석한 신입사원들은 올해 3월에 입사해 HDC 입문교육을 수료했으며 향후 건설 업무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주 동안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설현장에 파견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표 개발사업 벤치마킹, 인사이트 워크숍 등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벨로퍼로서의(Developer)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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