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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식목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주한미군, 지역주민, 유관단체, 기업체, 가족 등 평택시민 약 1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복천, 이충레포츠공원, 안중레포츠공원 3곳에서 3.5ha의 면적에 소나무, 단풍나무, 철쭉류 등 1만5000여주의 나무를 심었다.
정장선 시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해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도시숲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미세먼지 유입에 평택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계획으로 ‘30만 그루 이상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평택시 바람길숲 조성’ 등에 이미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또 시는 장기적으로 10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