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장미선의 ‘무한의 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1010000080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01.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장미선
무한의 겹(58x56cm 혼합 매체 2015)
장미선 작가의 최근작은 겹을 이룬 사각형이 반복적으로 펼쳐지거나 구형이 그 속에 결합된 기하형태이다.

이 형태들은 거리를 두고 전체를 보면 조용히 펼쳐지는 리듬감이 느껴지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불규칙한 크기의 천 조각들과 엉킨 실오라기로 인해 파열음을 낸다.

두터운 ‘겹’을 이룬 형태가 반복적으로 펼쳐진 그의 작품들에서 오랜 세월 혹독한 풍상을 견뎌온 시간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의 작품에서 관람객은 그가 몇 번이고 바늘을 부러뜨리면서 천을 쌓아 올린 인고의 겹을 본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직물디자인전공 석사를 마치고 홍익대 일반대학원에서 섬유미술전공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