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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지난해 연봉 18억… 권오준 전 회장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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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4. 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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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제공=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총 18억2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러난 권오준 전 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50억6800만원을 지급 받았다.

1일 포스코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최 회장의 직급 및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로 1~3월에 각 4680만원, 8~12월에 6760만원 등 4억7800만원을, 상여금으로 6억9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50만원, 퇴직소득 6억4600만원을 포함해 총 18억2200만원을 지급 했다고 밝혔다.

물러난 권 전 회장은 급여 5억9100만원, 상여금 13억900만원, 퇴직소득 31억66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50억6800만원을 받았다.

오인환 전 사장은 총 12억5200만원, 장인화 사장은 11억800만원, 유성 전 부사장은 9억7200만원, 전중선 부사장은 6억3800만원 등을 받았다. 현대제철로 이직한 안동일 전 부사장은 퇴직금 포함 15억81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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