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OK저축은행, 재일동포 대학생에 장학금 3000여만 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2010001212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4. 02.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재일동포 장학증서 수여식
지난 3월 26일 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은 서울시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019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재일동포 장학생 11명에게 총 3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공=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OK배정장학재단이 지난달 26일 서울시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019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재일동포 장학생 11명에게 총 3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OK배정장학재단은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를 통해 올해로 11년째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재일동포 학생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 날 수여식 현장에는 김화남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협회장,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이 참석했다. 또 장학금 공동 후원사인 김영우 한일전기그룹 회장, 김제영 행진개발㈜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한일전기그룹은 일석교육장학재단을, 행진개발㈜는 크레인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 유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한국 국적의 재일동포 또는 그 자녀들로, 향후 1년 간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윤 이사장은 “모국인 한국을 잊지 않고 찾아준 재일동포 학생들이 환경적인 이유로 학업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10년 넘게 협회와 손 잡고 이들을 후원해왔다. 더 많은 장학생들이 이를 발판 삼아 한국과 재일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일본 내 6개 한국학교(교토국제학교, 건국학교, 금강학교, 코리아 국제학교, 동경한국학교, 청구학교)를 후원해 재일동포 학생들이 모국에 대해 계속해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