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공공주택 조경 통합서비스 ‘그린매니저’ 시범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2010001464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02.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그린매니저
LH는 2일 공공주택 입주민에게 조경부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그린매니저’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달 30일 수원호매실 14단지에서 진행된 그린매니저의 첫 프로그램 ‘봄맞이 봄꽃화분 만들기’ 행사에서 입주민들이 분갈이를 체험하는 모습/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공공주택 입주민에게 조경부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매니저’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린매니저는 조경·놀이시설 등 아파트 외부공간의 유지관리 점검과 입주민의 그린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주택 조경 관리자로, 입주민들이 아파트에 살면서도 자연과 가까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LH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관련 경력이 있는 외부전문가를 그린매니저로 선정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아파트 정원가꾸기 등 입주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교육을 시행하고 아파트 외부공간의 하자·유지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그린매니저 서비스는 지난 달 30일 시범사업 대상인 수원호매실 4단지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오는 7일에는 경남혁신 9단지에서 두 번째 그린매니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공공주택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조경부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범사업 시행결과를 바탕으로 그린매니저 서비스를 단계별로 확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그린매니저 시범사업을 통해 LH 아파트에 조경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조경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입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해 행복한 그린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