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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코스메틱은 지난 3월과 이달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아니타 웨스트필드 몰’과 ‘토팽가 웨스트필드 몰’ 두 곳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중 뉴욕에 팝업스토어도 오픈할 계획인 브이티 코스메틱은 앞서 오픈한 뉴저지와 LA 매장까지 포함해 미국 현지에 4개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여러 해외 국가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 그 결과가 두드러지는 이유로 앞서 오픈한 매장들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점에 주목해 적극 공략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브이티 코스메틱이 지난해 11월과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필드 밸리 페어’와 LA 인근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에 각각 문을 연 팝업스토어와 매장 1호점에는 오픈 당시 제품 구매를 위해 현지 소비자들이 쇼핑센터 밖까지 줄을 서는 광경이 연출됐다.
이러한 점을 포착한 브이티 코스메틱은 미국 내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 팝업스토어 2개, 매장 4개점을 오픈했다. 뉴욕 등 미국 내 다른 지역에도 팝업스토어 및 매장 오픈을 위해 현지 관계자들과 논의 중에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뷰티 산업이 급격한 트렌드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산업 중 하나인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고 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민감히 대응하고 다양한 국가와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한 플랜을 수립 및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