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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독창적인 도자회화 작품들에는 드넓은 평지, 멀리 보이는 설산, 끝없이 이어지는 강줄기, 초원지대 위로 은은하게 내리는 아득한 빛줄기 등이 담겨 있다.
신화 속에 나올 법한 혹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성스러운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작가는 범접할 수 없는 대자연의 모습을 압도적이고 강렬하게, 때로는 섬세하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그의 작품에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순수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려는 각고의 노력이 엿보인다.
금산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