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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이익 부진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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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4. 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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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1분기 양호한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부진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백색가전과 소형가전이 각각 17%, 15% 로 전년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건비와 지급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이익이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월 대비 3~4월 할인판촉행사는 평년 수준으로 감소, 프리미엄 가전과 PB상품 확대 등으로 2분기부터 추가적인 이익률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영업권상각을 제외한 배당성향 30%를 유지할 계획이며 3%후반대 배당수익률이 지속돼 주가 하방을 지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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