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연구원은 이날 “목표주가 20만원의 근거는 투자 집행의 성과가 보여지는 2020년 EPS에 순수내수, 면세와 해외 사업 가치를 합산 적용했다”며 “순수내수는 Target P/E 18배, 면세와 해외의 Target P/E는 각각 28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기준 Implied P/E는 32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 기업 평균 fwd P/E 30배 대비 소폭 할증된 수준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은 1분기도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국내외 수요가 약세인 추세인 데다가, 수요 회복을 위한 채널 재정비, 브랜드 투자 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의 실적 부진으로 이제는 기대 또한 낮아졌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 “이익이 기반이 된 P/E 밸류에이션으로 제한하기 보다는 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 회복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라며 “향후 주가 상승의 트리거는 수요 회복, 특히 중국에서의 설화수 기여도 상승이 KEY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