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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EPC 건설사 메타앱시 IPO 대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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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4.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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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훈 NH코린도증권 CFO, 인다르또 메타앱시 CFO, 인다르또 메타앱시 대표이사,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인 메타앱시(PT. META EPSI TBK)를 4월 10일(현지시간) 상장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IPO 대표주관을 수행했다. 이로써 NH코린도 증권은 2018년 3건 IPO 대표주관에 이은 2019년 첫번째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된 META EPSI는 인도네시아 EPC 건설사로서 주로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의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EPC 건설사란 Engineering(설계), Procuerment(구매), Construction(건설) 능력을 가지고 일괄해서 구조물을 완공하는 건설사를 말한다. 메타앱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중 7건를 수주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도네시아 EPC 건설사다.

공모가는 320루피아, 공모규모는 약 6억2000주, 한화 기준 약 160억원 규모로 상장과 함께 50% 상승해 거래를 시작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인도네시아의 꾸준한 건설 프로젝트 수요를 고려할 때 향후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다.

NH코린도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선임된 2018년부터 IB사업을 강화하며 올해 4개 이상의 IPO 대표 주관을 목표로 영업중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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