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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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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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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정신건강 고위험군 연계 방안 논의
평택시,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 간담회 개최
9일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 간담회 /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지난 9일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초등학생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19년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평택보건소는 평택지역 내 상담사가 미배치 된 초등학교 정신건강 관련 교사와 상담센터 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담사 미배치 초등학교 정신건강 프로그램 사업’설명 및 초등학생 정신건강 고위험군 연계 방안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초등학생의 정신건강문제가 청소년과 성인이 된 이후 자살고위험으로 진행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해하고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확고한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상담사 미배치 초등학교에 위기아동 집단 프로그램을 19개 초등학교에 미술치료,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도 14개교 상담사 미배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사례관리 서비스,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자살예방사업, 전문의 무료상담,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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