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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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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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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항로표지 기술지원 선박운항 안전 확보
평택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관계자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경기, 충남 권역에 설치된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설항로표지 소유자 22개사(56기) 및 위탁관리업체 2개사를 대상으로 항로표지 기능(점등, 위치 등)·장비용품 관리상태, 법정 예비품 현황 및 위탁관리업체 준수 사항 등을 확인 한다.

또한, 항로표지 관리 요령, 사고 대처 방법 및 관계 법령 안내 등 행정 업무와 기술지원도 함께 한다.

평택해수산청 관계자는 “항로표지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평택.당진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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