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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저출산 문제는 해결해야 할 우리 시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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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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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 지부
16일 고려 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지부 지부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이해영 지부장
평택/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 지부는 지난 16일 고려 정 컨벤션 센터에서 권영화 시 의장, 김동숙·김영주 시의원 및 각 시민단체, 대표, 한 자녀 지부 고문,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해영 지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권영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5년이 인구 절벽 극복을 위한 골든 타임”이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선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해야 하며 이런 점에서 한 자녀 평택 지부가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대한민국의 출산율 회복을 위해 전반적인 여성·사회 정책이 올바르게 수립되고 집행되도록 격려하고 또 감시하는 시민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국적 조직을 갖춘 시민단체다.

이를 통해 저 출산 위기에 대한 연구와 관련 정보 및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려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 자녀 더 갖기 시민운동을 관련 단체 기관과 함께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한다.

신임 이해영 지부장은 “이제 저 출산 문제는 나라의 존립과 운명을 가를 만큼 우리 시대의 현실이며 평택도 예외는 아니다” 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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