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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홍순헌 구청장과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난 15일 재송동 ㈜SSLKH-핫핑을 방문했다.
홍 구청장은 이날 사옥을 둘러보고 핫핑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근무환경과 근로조건, 구인수요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여진 대표에게 해운대구민 우선 채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지난해 재송동에 신사옥을 완공한 핫핑은 2013년 창업, 10대와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의류, 잡화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직원 수는 120명, 연 매출액은 600억원(2018년)이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의류 회사로 84만명의 국내·외 온라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여진 핫핑 대표는 “해운대구민 채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관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이날 방문을 계기로 5월에 핫핑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