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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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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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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책 제목 출현 빈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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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 사이 책 제목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사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98, 2008, 2018년에 각각 간행된 책 제목 키워드 출현 빈도 분석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명사 ‘사랑’은 지난해 1177회, 2008년 1015회, 1998년 490회로 당해 연도에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사랑’에 이어 ‘사람’(902회), ‘우리’(749회), ‘세상’(714회), ‘행복’(677회)이 2∼5위에 올랐다.

‘세상’은 2008년 711회로 2위, 1998년 240회로 4위였다. ‘사람’은 2008년 648회로 3위, 1998년 235회로 5위를 기록했다.

조사는 전국 845개 도서관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 자료 23만2560책을 대상으로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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