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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경기남부권 통합방제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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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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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저수지 비상대처 및 경기남부권 통합방제훈련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비상대처 및 통합방제훈련 실시
24일 용인시 이동면에 소재한 이동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직원들이 2019년 저수지 비상대처 및 경기남부권 통합방제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지난 24일 용인시 이동면에 소재한 이동저수지에서 평택시, 용인시, 용인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업체, 평택지사 직원 및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저수지 비상대처 및 경기남부권 통합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비상수문 게이트 작동 중단, 저수지 붕괴, 수질오염 등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훈련을 실시해 하류지역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폭염으로 발생한 녹조제거 훈련, 집중호우로 인한 비상수문방류 중 정전에 따른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의 전력복구, 급류에 휘말려 표류자 발생 상황을 가상한 용인소방서 긴급구조 활동, 저수지 유류유입사고에 따른 통합방제작업과 제방 외제측사면 붕괴발생에 긴급동원업체의 지원을 받아 외제측 붕괴 확대 방지 훈련을 실시했다.

문제연 지사장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에 수리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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