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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파크자이, 10가구 잔여물량 2일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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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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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파크자이 전경_19.01
백련산파크자이 전경/제공=GS건설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의 잔여물량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5~84㎡ 총 678가구 규모의 백련산파크자이는 지난 달 조합청산분 등 43가구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모집에 1578명이 몰리면서 평균 36.7대 1, 최고경쟁률은 무려 128대 1이 나왔다.

하지만 부적격 등으로 10가구가 잔여물량으로 나왔다. 이에 GS건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잔여물량 청약을 받아 3일 당첨자발표를 하고, 4일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현재 백련산파크자이 시세(KB부동산시세 기준)는 전용 59㎡는 6억2000만원, 전용 84㎡는 7억2000만원인데 비해 분양가는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원대, 84㎡는 6억원대“라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 응암초를 비롯해 충암초(사립) 중고교 및 명지초(사립) 초중고교, 연은초, 영락중 등이 있다. 백련산과 불광천도 인접해 있고, 서울시립은평병원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녹번역도 가깝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이미 준공된 단지로 분양대금 완납 시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전매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장점도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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