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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제16회 평택환경축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연계하는 ‘함께해서 유쾌한 녹색 생활 실천’이라는 주제를 단순 홍보가 아닌 다양한 계층의 시민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마당으로 준비했다.
매년 기후변화주간과 환경의 날 전후로 열리는 평택환경축제는 1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및 기업의 적극 참여로 지역 내 민관기업, 행정이 한자리에서 만나 민·관협치로 개최되는 의미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특히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미술실기대회는 ‘평택환경사랑’이란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민·관협력기구답게 매달 열리는 알뜰나눔장터와 연계하고 있으며 친환경 위주의 다양한 체험, 사회적기업과도 연계해 평택과 경기도내의 마을기업들도 참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미술대회와 다양한 친환경제품만들기, 폐건전지·폐휴대폰과 친환경상품 교환, 자전거발전기를 이용 음료 만들기 체험 등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환경 관련 홍보 캠페인이 펼쳐진다.
알뜰나눔장터도 함께 열려 모처럼만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의미있는 나들이를 경험하게 돼 1석2조다.
손의영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기업과 민간단체, 특히 평택시민이 함께하고 생활속에서 녹색생활을 다짐하는 환경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시민에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후원으로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 지역 내 병원의 건강검진권과 생활자전거, 오뚜기라면㈜ 등에서 후원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