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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8단독(장동혁 부장판사)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씨의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방청권 소지자만 방청이 허용된다.
65석의 방청권은 재판 당일 오후 1시 1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방청권을 받기 위해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38석의 우선 배정석도 이날 오후 함께 배부한다.
이날은 공판준비기일이라 전씨는 출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전씨의 법률대리인은 재판부에 피고인 불출석허가 신청서를 냈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