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래에셋대우는 주문 지연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고객들에게 적절한 절차를 걸쳐 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미래에셋대우는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접속 지연이 되는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증시 개장 시간인 9시 이후 고객들이 일시적으로 대거 몰리면서 과부하로 인한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이번 접속 장애는 주문 지연이 되면서 고객들이 직접 미래에셋대우 측에 전화를 해 안내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피해 규모나 고객 수는 밝히지 않았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매수에 대한 고객 피해 보상 규정은 없고, 매도의 경우에만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점과 콜센터를 통해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