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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부터 실적 개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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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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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 1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 1분기 5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시장 기대수준에 못미쳤다”며 “한공기 엔진 및 부품 사업과 한화정밀기계는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돼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 2분기 매출액은 1조831억, 영업이익은 306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계절적 성수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CTV사업 및 칩마운터 수출 증가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영업이익은 112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방산 수출, TICN효과 및 한화 S&C합병 효과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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