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키움증권,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업종 톱픽 유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9010004826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09. 08: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9일 키움증권에 대해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대비 32.6% 상향한 35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증권업종 톱픽을 유지했다.

임희연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02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자기자본투자 부분 영업수지가 763억원으로 크게 확대됐고, 단순 지수 반등 뿐 아니라 고유 자본 투자 포트폴리오 변화 등이 펀더멘털 개선으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이 요인으로는 “우리은행 등 배당수익 180억원이 자기자본투자 영업수지에서 리테일 영업수지로 분류된 점, 주식 및 메자닌 중심으로 운용하던 고유 자본 투자를 구조화 투자로 다각화하기 시작한 점 등”이라고 꼽았다.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3536억원으로 전년대비 32.6% 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과 풍부한 유동성이 체력을 뒷받침해줄 것이란 전망이다.

임 연구원은 “유동성이 풍부할 때 증권사 중 가장 큰 이익 개선이 가능하고, 자기자본투자 부문 투자 자산 다각화를 통한 이익 변동성 축소가 기대된다”며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시 단기 ROE 희석은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경상 이익 체력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