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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작사에 따르면 해당 시설과는 2012년부터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을 해오고 있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장병들은 먼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올리고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어 진행된 세족식에서는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노래공연도 선보여 어르신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을 마친 뒤 장병들은 이불을 털고 창문의 먼지를 닦아내는 등 시설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유재현 병장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지난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던 기억이 떠올라 더욱 애틋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군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