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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분기 양호한 실적...백화점·면세점 성장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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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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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3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과 면세점 성장으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18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6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백화점은 수도권 및 대형 매장 비율이 높고, 명품 등 온라인으로의 소비이전으로부터 자유로운 카테고리 내 MD경쟁력이 높아 타경쟁사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면세점도 양호한 외형 성장에 따라 양호한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산업의 성장 둔화에도 신세계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이유로는 “명품 MD경쟁력과 수도권 및 대형 매장 비중이 높다”며 “4월 경쟁사는 역성장을 기록했으나 신세계 백화점은 7% 수준의 외형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회사의 높은 이익 기여도를 고려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을 13% 상향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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