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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성시에 따르면 2019년 춘계체육행사는 시의 46개 부서 중 8곳을 제외한 38개 부서에서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로 일정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 금광면의 금광호수를 끼고 도는 2.4km의 트래킹 코스인 박두진 문학길은 새롭게 관광명소로 떠오르며 5개 부서에서 행선지로 예정 됐던 곳이다. 사회복지과 직원 등 이날 14명이 길이 끝나는 식당에서 배를 타고 건너다 선착장에서 하선 중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0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 당시 배를 몰았던 선박 운영자 A모씨는 일반 조정 1급 면허와 함께 인명구조요원자격증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으며 선박의 운행시간은 평균 15분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업체에서는 삼성화재해상보험에 인당 보상한도 1억 5000만원까지 가입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무원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 등에 의거, 체력 증진 도모 및 직원간의 단합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춘계와 추계에 걸쳐 각 기관별로 체육행사를 갖도록 되어 있다.
사고 당일 우석제 시장은 직원들이 후송된 성모병원에 부상자들을 뒤따라 제일 먼저 도착해 부상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히 사고 수습 대책을 지휘했다.
우 시장은 지난 12일 열린 2차 비대위에서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체육행사에서 직원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안성시는 입원 중인 공무원들이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병원 담당의와 안성시 보건소 의사가 긴밀히 협조하고 수시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해 최대한 빠르게 수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 손수익 부시장과 박상호 행정복지국장은 2차 비대위가 끝난 지난 12일 상태가 위중한 직원들이 입원한 한림대병원과 오산 한국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한편, 안성시는 사고 업체에 대해 지난 달 8일 안전총괄과에서 안전점검을 마치고 11일에는 행안부와 경기도, 충청북도,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을 가진 바 있다.
현재 행안부와 경기도에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