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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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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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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5일 한국콜마에 대해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주가 하락을 부추겼던 무석신공장 부진에 대한 시장 우려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신공장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때 반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 1분기 매출액 3806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국매 화장품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 40% 성장했다”며 “북경과 무석에서 영업적자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나 CJ헬스케어는 영업이익률 14%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월 출시한 신약 케이캡이 처방실적 15억3000만원(3월)을 나타내면서 호조를 보여 향후 실적 기대가 된다”며 “CJ헬스케어 지분 100% 를 보유한 자회사 CKM은 영업이익률 12%를 기록, 인수금융 부채 6000억원 중 최근 600억원을 상환해 분기당 이자비용이 72억원에서 57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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