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매수’유지, 목표가를 기존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세계의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5% 상승한 2조3053억원,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11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이에 대해 “연결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센트럴시티, 대구신세계 등의 실적 개선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별도기준 백화점은 인천점 철수와 온라인 일반상품을 SSG.COM으로 합병하면서,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9%, 9.9% 감소했다. 반면, SSG.COM 주식 공정가치 인식에 따른 영업외손익 증가로 세전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신세계디에프의 영어비익은 126억원으로 크게 부진했다. 신규점 오픈과 사업초기 비용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했다”라며 “기존 전망치 대비 영업이익을 8.4% 상향한 이유는 연결 자회사들의 점진적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