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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가정의 달’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부대원들의 자녀들이 재학 중인 부대 인근 원정초등학교, 도곡초·중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사들의 해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진행된 초청 행사에는 30여명의 원정초등학교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도곡초·중학교 교사 60여명도 참석했다. 15일 행사에 참석한 교사들은 2개 조로 나뉘어 함정 체험을 하고 이어 서해수호관과 천안함 전시시설 및 기념관을 견학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을 이해했다.
행사에 참석한 도곡초등학교 김석기 교감선생님은 “우리 교사들이 국가보위와 국방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국민의 일원으로서 조국과 국민을 위한 해군의 한없는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인사참모 조영우 중령은 “행사에 초청된 학교에 다니는 우리 군 자녀와 학부모들을 대신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2함대는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군 2함대는 지난 5일 어린이날 부대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8일 노인정 어르신 초청행사, 오는 23일 리마인드웨딩 촬영 이벤트, 31일 다자녀 가정 가족나들이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가정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