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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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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5.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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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성인 대상 해양 안전 사고 예방 교육
평택해경,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 운영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바다 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연안 발생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다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일선 초중고교와 성인을 찾아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연안 안전 교실은 △연안 사고 예방 △해양 사고 대처 요령 △선박 탈출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지난 15일 충남 당진에 소재한 세한대학교를 찾아 해양레저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안 안전 교실을 진행했다.

평택해경은 또 지역 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도 홍보 부스를 설치해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평택해양경찰서는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안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교육이 필요한 학교나 단체는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로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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