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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일선 초중고교와 성인을 찾아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연안 안전 교실은 △연안 사고 예방 △해양 사고 대처 요령 △선박 탈출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지난 15일 충남 당진에 소재한 세한대학교를 찾아 해양레저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안 안전 교실을 진행했다.
평택해경은 또 지역 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도 홍보 부스를 설치해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평택해양경찰서는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안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교육이 필요한 학교나 단체는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로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